반응형 재벌집막내아들 범인2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 완결 및 결말 주 3회 파격편성과,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탄탄한 연출과 대본까지, 짧은 시간 큰 사랑을 받은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그동안 궁금했던, 결말에 다다랐습니다. 마지막화, 요약 사망한 진도준이 윤현우로 다시 깨어났다. 이날 윤현우는 외국의 병원에서 눈을 떴다. 진성준의 지시대로 비자금을 찾아왔다가 순양그룹 내 누군가의 배신으로 총에 맞아 바다로 떨어졌던 윤현우를 서민영이 살려 낸 것, 서민영은 진영기 회장 불법 승계 혐의로 기소할 생각이니 , 순양그룹 재무 책임자인 윤현우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그리고 서민영은 진도준의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 순양그룹에 청문회를 요청하게 되고, 이것은 받아들여졌다. 진성준 부회장(김남희)의 청문회가 열리고 함께 참가한 윤현우는 비자금을 위해 살인교사를 한 사람.. 2022. 12. 26. 재벌집막내아들,12회줄거리,요약,시청률,섬망이란? 재벌집 막내아들 12회는 교통사고를 사주한 교사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관계의 변화가 생겨났고 순양가 안팎을 뒤집은 인물들의 반란을 그리며 전국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12회 줄거리 지난 주 갑자기 진도준을 알아보지 못한 진양철은 섬망을 진단받았다. 교통사고 충격 탓이었지만 뇌출혈 위험이 높아 약물 치료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진양철은 온전치 않은 몸으로 다음날 이사회에 참석하겠다고 고집부렸지만 진도준은 '이사회장에서도 섬만 증상이 나타나면 금융지주회사가 문제가 아니다. 순양 물산 경영권, 아니 회장자리에서도 물러나시길 된다'며 진정시켰다. 다만 진양철의 부재로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순양그룹지주회사 설립 찬성표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진도준(송중기)은 순양그융그룹 지주회사 설립에 관한 이사회가 열리기.. 2022.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