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74화 53일간의 살인,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꼬꼬무 74화는 지난 2016년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룰 예정으로 대낮, 아파트 주차장 한가운데에서 들린 한 여자의 절규 그녀에게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그리고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지, 사건전말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4화 게스트 소이현,유주 1. 53일간의 살인사건 개요 때는 지난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아파트에서 거주중인 김정은씨(여,당시32세)는 출근준비에 한창이였는데요 그때,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정은씨의 전 남자친구 한효준(당시32세)이 서 있었습니다. 잠시후,정은씨는 소스차리며 놀라며, '악'하는 비명소리를 질렀는데 한효준이 흉기를 들고 그녀를 공격하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한효준에게서..
202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