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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기록

소방서옆 경찰서,3회 줄거리 내용, 몰아보기

by 와우짱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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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파출소' 3회에서는 김래원과 손호준이 사상 초유의 '밀실 실종·밀실 화재'를 파헤치며 숨은 '시체 훼손 방화범' 검거에 짜릿한 공조를 펼쳤는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802호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의 진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안겼다.


#공조로 해결한 사건퍼즐


802호실로 이사 온 진호개는 이상한 인기척과 기괴한 소리에 밤잠을 이루지못했고
다음날공명필(강기둥)로부터 802호실 사건파일을 받고는 바닥 장판을 뜯고 감식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바닥 틈새로 스며든 상당량의 피를 발견한 진호개는 당시 방화로 의심했던 봉도진(손호준)에게 업무 협조를 요청해, 해결되지 않았던 802호 사건은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당시 최초 대응자였던 봉도진은 화재 피해가 심각해 최초 발화지점을 찾기 힘들었고
인화성 촉진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화 동기도 없어 수사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제 방화 동기가 '살인의 은폐'라고 단언한 진호개는 피의 흔적을 따라 범인이 거실에서 화장실로 시신을
끌고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진호개와 봉도진은 실종자가 들어오는 CCTV에만 찍혀 있어 '밀실 실종' '밀실 화재'라고 불린 사건을 '살인'과'방화'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소방서옆 경찰서 방송 출처:SBS

화장실을 눈여겨보던 진호개는 오피스텔 정화조를 모두 털어내 숨겨진 인체조직을 찾았지만 DNA를 검출하지 못했고, 702호에 사는 박태훈의 전 여자 친구 우미영(노수잔나)에게 계속 관심을 기울였다.
진호개는 특히 '병에 든 물'에 민감하다는 우미영의 진술서 내용을 보고, 생수병이나 물이 '사체 은폐' 수단이었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진호개는 우미영을 직접 만나 박태훈을 언급하고 생수로 도발, 동요하는 우미영의 모습을 포착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당시 화재 사진을 검토하던 봉도진은 그때는 포착하지 못했던 그을린 손 소독제 사진을 발견했고,
실험을 통해 '에탄올 83% 손소독제'가 '인화성 촉진제'로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날 밤 사건 현장 봉쇄로 아파트 복도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진호개는 급한 화장실 용무로 봉도진의 집에
무작정 들어갔고, 우연히 봉도진의 화장실 욕조와 802호의 욕조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802호로 찾아가 욕조를 뜯어냈는데 욕조 밑에 버려진 시체가 있는 검은 봉지를 발견했다.
검시 결과 검은 가방에 든 시신이 집주인 박태훈으로 밝혀져 범인의 충적인인 시체은닉 방법에 놀랐고
범행에 사용된 범행도구가 일부 포착되면서 수사에 청신호가 켜졌다.

같은 시간 과거 박태훈의 화재 당시 창틀 사진을 유심히 보던 봉도진은 진호개를 소방서로 데려와
'방화의 재구성'을 선보이며 '밀실 화재 트릭' 시물레이션으로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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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시 창문이 4㎝밖에 열려 있지 않아
'밀실 화재'로 판단됐지만,
가연성이 낮은 라이터 가스를 뿌린 신문지를 도화선으로 사용해 아래층에 불을 붙이면
현장에 있지 않아도 방화가 가능했던 것이었다.
이때 직접 실험을 시작한 진호개는 지난번 만난 우미화의 손에서 똑같은 화상 부위를 목격하고는

"수갑에 기름칠 좀 하자"며 우미영을 찾으러 나섰다.

그 시각 피범벅 상태의 박태훈 환각에 시달리던 우미영은 변기에 숨겨둔 살인도구와 라이터 기름 3개를 들고

밖으로 나갔고, 경찰서에 도착한 뒤 다시 나타난 박태훈의 환각을 향해 기름을 부은 뒤 라이터를 켰다.

그 순간 진호개 가 우미영을 향해 몸을 날렸고, 봉도진이 불을 끄기 위해 투척소화기를 던지며 위기를 모면했다.
우미영은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알고 보니 전 남자 친구 박태훈이 1년 전 합의하에

낙태했던 일로 우미영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미영은 거짓 협박에 시달려 살인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에 오열하면서

끝내 시체 훼손 방화살인범으로 검거됐다.

이후 진호개는 우미영의 상황에 혼란스러움을 드러내는 공명필(강기둥)을 행해
'박태훈이 아무리 쓰레기여도 살해당해서 마땅한 사람은 없어'라고 말한 뒤돌아섰다.


그날 밤 진호개는 여전히 집에 들어가지 못한 채 복도에 자리 잡았고 봉도진(손호준),송설(공승연)과 이야기를 나누던중
'세상엔 미친개도 필요해. 민간인이 물리기 전에, 먼저 잡아채야지!'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때 진호개 앞에 마태화(이도엽)가 나타나 '사람 죽이고 뻔뻔하게 형사 노릇해도 되냐?라고 말하며

종이학을 건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 말미 안개 낀 새벽, 도로에 출동한 진호 개, 봉도진, 송설이

버스 정류장위에 위태롭게 올려진 다리를 보며 경악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공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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