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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기록

재벌집막내아들,8회줄거리,요약,다시보기

by 와우짱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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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는 순양의 장자승계 원칙이 깨지자
진양철 삼 남매의 내부 분열이 일어나 진양기, 진동기, 진화영 피 튀기는 돈싸움이 펼쳐지고
그 사이 진화영의 파멸을 노리는 진도준의 큰 그림이 그려졌다.

장손 진성준의 결혼식(김남희) 당일,
진성준은 모현민 앞에서 본인의 실체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결혼 본식을 앞두고 신부대기실을 찾은 진성준은 모현민의 머리를 조심스레 어루만지며 ' 이렇게 이쁜 내 신부를 자랑도 하고 싶은데 아쉽네
같이 왔으면 당신이 참 좋아했을 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누구요?'라고 묻는 모현민에게 ' 당신이 좋아하는 진도준'이라고 답했다.

앞서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의 결혼 압박으로 프러포즈를 위해 꽃다발을 들고 모현민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진성준은 모현민과 진도준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 했던 것.

'도준이 오늘 할아버지 앞에 나설 염치가 없어 못 온다. 혹시 기다리고 있냐'면서
'미라클이 가져갔던 DMC 사업권 결국 감당 못하고 순양건설에 넘기기로 했다.
이러면 설욕전에 성공한 거냐, 당신이 말한 대로'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라며 불쾌한 기분을 보인 모현민에게 진성준은 광기 어린 웃음을 보이며 ' 머리는 자기 혼자만 쓴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뭐든 자기 뜻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없다.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좀 귀엽나. 생각해 보라, 세상이 당신한테만 그렇게
친절 할리가 없잖나'라며 그녀를 비웃었다.

이어 신부대기실을 박차 나가려던 모현민에게 ' 그 문 밖으로 나간다고 당신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 순양가의 파혼녀가 될 뿐이지, 당신 이 결혼 절대 못 깬다. 돈 안 되는 자존심을 버려도 상품성만은 버릴 수 없는 여전한 재밌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진성준은 순진하고 애틋한 것처럼 모현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페어플레이 하자 우리!'라고 말했다.

모현민은 결국 결혼식에 입장해 ' 하나만 약속하라, 호적만큼은 더럽히지 않겠다고'라고
말하며 진성준의 팔에 팔짱을 끼며 버진로드를 웃으면 걸어갔다.

진성준의 결혼식에서 진동기(조한철)는 진성준의 비자금 조성 현황을 정리해 진양철에게 알렸지만
진양철은 '네가 아는 걸 내가 모를 줄 아나'라며 응수했다

결혼식 이후, 직계 가족들끼리 사진을 찍던 그때, 나타나지 않을 거라던 예상과 달리 진도준이 결혼식장으로 걸어 들어왔다.

진양철 회장 옆에 선 진도준은 ' 제가 어리석었다. 제 돈으로 순양을 사겠다는 마음은 버렸다. 대신 할아버지께 배운 대로 해볼 생각이다. 할아버지는 순양의 힘을 동원해 저를 막으셨다. 저 역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순양을 사겠다'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진양철 회장은 놀라 진도준을 바라봤다.

알고 보니 진도준은 DMC를 채우기 위해 대영 그룹 회장 주영일(이병준)을 찾아갔다.
진양철이 진윤기(김영재)에게 양도한 순양 의료원 명단에 주영일의 자료가 포함됐던 것
진도준은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경고장을 보내신 줄 알았는데 복권이었다. 그것도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말하며 주영일을 만나 대영 물류가 순양 물류를 제치고
물류 업계 1위를 탈환할 수 있는 방법을 회장님께 알려드리러 왔다며 협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대영 물류를 매각할 때가 아니다. 홈쇼핑 채널을 인수해라, 방송이 아니라 유통, 물류다'
라고 조언했다.

진도준과 진성준의 묘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진도준이 피로연 준비 전 옷을 갈 아 입던 진성준을 찾아갔다. DMC에 들어갈 업체 채워졌냐고 묻는 진성준을 향해

'결혼식에 늦은 이유다. 계약 절차를 마무리 짓느라, DMC 사업권을 순양 그룹에 넘길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단언했고 진성준은 이에 격분했다.

잠시 뒤, 가족들이 모여 결혼 피로연을 갖던 중 진양기는 아들 진성준에게 줄 결혼에 대한 보상을 아버지에게 은근슬쩍 요구했다. 바로 진성준의 순양 그룹 후계를 공식화해달라는 것으로 순양 물산의 지분. 증여를 뜻했다.
그러나 진양철은 진성준에게 물류창고 인사발령 통지서를 건네며 '새 서울 타운 불법 땅 투기, DMC 건설 공사 수주 실패, 네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냐
그게 어른이다'라고 단호하게 통보하며 '오늘부로 우리 순야에 장자 승계 원칙은 없다'
라고 선언해 순양가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진도준이 있다고
생각한 진성준은 주먹을 쥔 채 진도준을 때릴 듯 그를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모현민이 이 상황에 기함하여 기절을 하는 바람에 상황이 마무리되었다.
알고 보니 후계자로서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 모현민이 일부러 기절을 해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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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승계가 철회되자 진양철은 삼 남매가 운영하던 계열사 교통정리를 지시했다.
진영기 부회장은 순양 물산과 전자 부회장직을 유지하되 회장과 똑같은 전결권을 갖게 했다.
영업 이익이 나쁘면 책임을 묻겠다는 의도였다.

둘째 진동기는 이사직에서 그룹 부회장으로 승격, 중공업과 화학에 이어 증권사와 순양 자산 운용사까지 맡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화영은 순양 백화점에 순양 마트와 호텔 체인을 묶어 순양 유통그룹으로
계열 분리를 지시했다. 계열분리를 위해선 본사와 순양 유통 간의 지분과 채무관리 정리가 필요했고 그 금액은 4천억 원에 이르렀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버지 진양철 회장에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거였다.

이후 진화영(김신록)은 이해인(정혜영)과 진도준(송중기)을 백화점으로 불러들였다. 진화영이 만나자고 한 것에 이해인은 가족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짐짓 들뜬 모습을 보였고, 진도준은 엄마의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응원했다.
그러나 진화영은 과거 톱스타였던 이해인을 이용해 VVIP를 프라이빗 피팅 쇼에 세워 모멸감을 주었다. 이를 본 진도준은 분노했지만
진화영은 '우리 집이 혼외자인 네 아버지를 왜 받아줬을까? 순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세상에 보여주려고'라고 조롱하면서 순양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
너흰 우리랑 다르다며 분수를 알라는 말을 하였다.

한편 순양 유통그룹을 맡게 돼 자금난에 시달리는 화영은 오빠들에게 조롱만 당하다가
결국 미라클에 손을 내밀었다. 백화점 지분 30%를 담보로 오세현에게 4000억 원이라는
큰 액수를 빌린다. 세현은 진도준(송중기)과 이미 계획한 것으로 뉴 데이터 테크놀로지에
대한 정보를 흘리고 그 말에 혹한 화영은 회삿돈 30억 원으로 주식을 사 수익을 얻게 된다.
오세현은 화영에게 '딱 4만 원에 판매하라'라고 조언했는데 이 주식이 매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10만 원까지 오르는 것을 보고 화영의 돈에 대한 탐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진영기와 진동기는 오세현에게 접근해 명분은 동생의 빚을 대신 갚아준다고 하지만
속내는 조금이라도 지분을 갖기 위해 동생의 지분을 자신들에게 넘겨달라는 거였다.
하지만 세현은 엄청난 액수를 제시하며 모든 제안을 거절한다.

진도준은 진화영을 찾아가 뉴데이터테크놀로지 뒤엔 작전세력이 있고 작전세력은 30만 원까지 띄울 거라는 말을 흘렸다. 또 진영기와 진동기가 오세현을 찾아가 백화점 주식을 탐내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줬다. 진화영은 그까짓 돈 금방 갚을 거라며
백화점 입점 매장에 지불할 결제대금 1400억 원을 전부 뉴데이터테크놀로지에 투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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